어제 저녁에 '다카노 히데유키'의 <와세다 1.5평 청춘기>를 반 정도 읽었는데(이거 무지 웃김ㅋ),
마침 며칠전에 읽은 <심야식당> 5권에서 본 참치마요네즈덮밥이 또 등장하길래 함 올려보는 포스팅.^^

 

"참치캔은 하고로모에서 나온 라이트 튜나가

108엔으로 탁월하게 싸기 때문에 오로지 그것을 이용했다.
먹는 방법은 밥에 얹어 간장과 마요네즈를 뿌리고 쓱쓱 비벼 먹는 게 최고로 맛있다.
이시카와는 "이것만큼 '아, 밥 잘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 음식이 또 없어요." 하곤 했는데,
나 역시 동감이다."
   p61



안 그래도 어제 <심야식당> 5권 리뷰 올리면서 이거 해먹어봐야겠다고 썼었는데 말이지.ㅋ
원래 마요네즈 넣은 참치김밥 무지 좋아하니까 이것도 내 입맛에 맞을 것 같애~ㅋ
근데 <심야식당>에서는 간장은 안 넣던데...흠...

요 <와세다 1.5평 청춘기>가 허름한 연립에 사는 빈곤한 청춘들의 이야기라,
등장하는 음식들도 초간단 초저렴 버전들~ㅋ
한 가지 더 올려보면~

 

"가장 간단한 식사 방법은 밥에 낫토 얹어 먹기, 혹은 두부를 으깨서 얹어 먹는 두부덮밥.
거기에 인스턴트 된장국만 곁들이면 멋들어진 정식이 된다.
낫토에 날달걀을 첨가하면 세 배 정도 맛이 고급스러워진다."
   p60



음음,,, 낫토는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일본만화나 일본드라마에서 종종 보여서 맛이 궁금...
두부 으깨서 밥에 얹어먹는 건 이 책에서 첨 봤는데, 나도 반찬없을 때 함 먹어봐야징~ㅋ
양념간장 정도는 넣어줘야 할 것 같지, 아마?

암튼 아직 다 읽은 건 아니지만, 이 <와세다 1.5평 청춘기> 완전 재밌음.
이거 저자의 젊은 시절 실제 이야기라는 것 같은데, 어찌 이리 웃길 수가...ㅋ
핀트가 어딘가 약간 어긋난 듯한 사람들의 궁상맞고 황당하고 조금은 엽기적인 에피소드들~
책의 자세한 리뷰는 다 읽은 후에 다시 올리기로 하고, 나는 그럼 이만 책 읽으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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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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