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하다가 오래된 화일 속에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이 수십장 들어있는 걸 발견했다.
이게 도대체 언제적 그렸던 그림들인지...ㅋ

그때는 그림 그리는걸 나름 좋아해서 주로 사진을 보고 샤프나 연필로 그리곤 했었다.
저 위에 있는 그림들도 전부 사진 보고 그린 것들~ (제일 왼쪽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러다가 그림 그리는 거에 흥미를 점차 잃고 바쁘기도 해서 이제 저 취미는 없어진지 오래다.
오래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다시 보니 감흥이 새로워서
문득 또 그려보고 싶어졌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못 그리겠어..^^;;;
머, 저때도 그닥 잘 그린 건 아니다만, 지금의 내 그림실력에 비교해보면 놀라울 정도~ㅋ

그러고 보면 예전에는 글씨도 그런대로 괜찮게 써서 늘 학교에서 서기를 했었는데
지금은 글씨도 잘 못 쓰겠다.;;; 손의 능력이 무한퇴화중이랄까??ㅋㅋ
무엇이든 지속하지 않으면 퇴화되고 사라지기 마련인가 보다.



 


그나저나 저 옷에 있는 무늬를 어찌 그렸었을까...
내가 그렸던 거지만 지금 보니 신기하다. 그야말로 은근과 끈기로 그렸었군~ㅋㅋㅋ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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