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한 권이 아니라 두 권.
이것도 읽고 싶고, 저것도 읽고 싶고, 그러다보니 두, 세 권을 동시에 읽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요즘 기분이 아주 들쭉날쭉이라, 아기자기한 이야기도 읽고 싶고, 좀 무거운 이야기도 읽고 싶고...
그래서 고른 두 권의 책이 바로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검은 집>이다.^^




아, 표지만 봐도 극과 극의 분위기가 뚜렷한...ㅋ
둘 다 미스터리물이긴 하지만,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가
어딘지 여성 취향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라면(표지도 넘 귀엽자나?^^),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은 몰입해서 읽다보면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어두운 이야기.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같은 경우는 분량이 적기도 해서 조금 전에 다 읽었고,
이제 <검은 집>만 읽으면 되는데, 근데, 이거 무지 재밌다!! +_+
(표지는 맘에 안 들지만...-_-;;;)

 

'기시 유스케' 작품은 이게 처음인데, 아놔 이 사람 너무 좋아지는 중...>_<
그냥 잼있기만 한 게 아니라, 보험관련이라든지, 심리학이라든지,
굉장히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해서 쓴 티가 역력하다.
앞으로 그의 작품을 한 권씩 차근차근 읽어볼 생각~^^

암튼 요거 얼릉 읽고, 리뷰 쓰고, <명탐정 홈즈걸 3>도 마저 읽어야지.
걍 책 읽다가 몇 마디 주절거려 보고 싶어서 쓰는 포스팅이다.
그냥, 머, 읽고 있는 책들이 잼있어서 왠지 자랑하고 싶었달까...?ㅋㅋㅋ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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