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제 어제군..) 날이 날인지라 하루종일 기분도 우울하던 차에
마침 엄마도 우울하던지 맥주가 마시고 싶다고 해서 치킨이랑 맥주랑 시켜서 먹었다.
요즘 치킨집이 어찌나 많은지 항상 대충 눈에 띄는 곳에서 시켜먹는지라,
오늘도 동네 광고책을 펼치자마자 처음 눈에 들어온 '네네 치킨'이라는 곳에서 바로 시켰다.




처음 이용해본 곳인데 여기두 꽤 괜찮은 듯...
포장도 아주 깔끔하게 해서 나오고 맛도 괜찮다.
양념이랑 후라이드랑 반반 섞어서 시켰는데 가격은 15,000원~




피자 케이스처럼 넓적한 박스에 담겨있는데
소스랑 무 등도 요렇게 한쪽에 나란나란~ 특히 소스양이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좋다.^^
글고 저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박스 옆면에 자세히 보면
다 먹은 후에 박스 이용해서 부메랑인지 멀 만드는 법이 나와있다.ㅋ
세심한 부분까지 나름 신경쓴 듯~ 왠지 귀엽다.ㅋ




맥주는 1,000미리에 4,000원. 근데 정작 배달 온 건 500미리다. 이거 뭥미?
전화할라다가 귀찮고 기운도 없어서 관뒀다.
어차피 얼마 먹지도 않을 건데, 1,000미리 이상부터 배달 가능하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시켰던 거라...

암튼 내일 쉬는 날이니까 책을 읽던가 하면서 배나 좀 꺼트리고 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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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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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속의 나 2009.06.02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치킨이랑 맥주를 시켜먹고 싶을 때가 있는 데 치킨 집에 맥주가 괜찮을까 하고
    생각하고 주로 소주를 마셨는데 깔끔한 것 같네요. 한 번 시도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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