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유난히 탁상용 캘린더가 많이 생겼다.
각종 쇼핑몰들에서 받은 게 제일 많고, 심지어는 치킨집에서까지...;;;

여기저기 나눠주고, 내 방에도 하나 놓고, 사무실에도 하나 갖다놓고 했는데,
그 후로도 '봉자샵' 캘린더가 계속 생겨서 지금 몇 개나 또 쌓였다.

* 캘린더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요기 -->  나의 2011년을 책임져 줄 탁상달력 두 개.




요 두어달 사이에 옷이며, 화장품 등등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많이 질렀는데,
내가 좀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옷들을 좋아해서 특히 '봉자샵'을 자주 이용했더니만...-_-;;;

이 캘린더 정말 맘에 들고 예쁘긴 하지만, 이렇게 많이는 필요없어!!
주문할 때 사은품 선택을 일부러 안 하는데도 꼬박꼬박 넣어주는 이 쓸데없는 센스.^^;;;

이젠 제발 고만~!!!

아, 그나저나 이걸 다 어쩐다지... 버리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주기도 찜찜하고...
왜냐면, 이거 보고 '봉자샵' 들어가서 나랑 똑같은 옷 사입으면 어떡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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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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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필리먼트 2011.03.0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자 캘린더보다 먼가 신선한 증정품 없을까요 ? ㅎㅎ
    저도 사업을 하고있어서 고객분들에게 캘린더같은걸 많이 드리는데,,
    가끔씩 이건 좀 아니다 싶을때가 있어서요 ㅋ
    좀 더 저렴하면서 유용하게 쓰이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 블랑블랑 2011.03.03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광고효과를 위해서는 또 오래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게 좋을 테구요...
      그러면서 저렴한 게 뭐가 있을지 잘 생각이 안 나네요.
      근데 또 뭔가 있을 듯 하긴 하고...ㅎㅎ^^;;;

  2. ⓒ_ 2011.03.03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ㅍㅎㅎㅎ 요즘 달력도 구하기 힘들땐 또 없드라구요~
    제가 자주 지르는 소핑몰에서는 구두속에 신는 스타킹 있잖아요..덧버선 같이 생긴...
    맨날 그거만 줘요..난 정말 필요 없는데..ㅜㅜ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초콜렛이나 먹는게 나을듯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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