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배는 고픈데 멀 먹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고 해서

평소 편의점에서 자주 사먹던 어묵바나 하나 사먹을까 하고 들어갔다가

마침 어묵바가 똑 떨어지고 치킨 종류만 있길래

그중에서 제일 먹기 간편해보이는 요 치킨강정을 하나 사먹어봤다.

 

요렇게 컵 안에 동그란 닭강정 튀김이 6조각 들어있고 소스는 구입할 때 뿌려준다.

맛은 뭐 그럭저럭... 식어서 약간 뻣뻣한 감이 있는데 내가 워낙 배고팠을 때라 대충 먹었음.ㅋ

한 컵 먹으니 배부르더라~ㅎㅎ

 

1,500원으로 가격은 저렴한 편.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이런 저렴한 닭고기를 볼 때마다

도대체 닭들을 얼마나 착취해서 키우길래 이렇게 싼 값에 공급이 가능한 걸까 싶어 씁쓸하다.

 

그러고보니 육식을 끊어봐야겠다고 맘 먹은 지가 벌써 몇 년이 됐는데

아직도 완전히 끊질 못 하네...-_-;;;

특히 요즘엔 한 달에 한두번 이상은 꼭 고기종류를 먹는 듯...

 

언제쯤이면 남의 살 먹는 걸 완전히 그만 둘 수 있을려나.... 하아....................ㅜㅜ

 

(써놓고 보니 사먹었다고 사진까지 올리면서 할 만한 얘기는 아닌 듯.^^;;;;;)

 

 

그나저나 어제 '미야베 미유키'의 <안주>를 다 읽었는데 오늘 저녁에 또 어떤 책을 읽어볼까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시대물 미스터리를 읽었으니 이번엔 좀 엽기적인 미스터리를 읽어볼까?

아니면 아예 슬프고 가슴아픈 소설?

 

아,, 난 책 읽을 때보다 읽을 책 고를 때가 더 즐거운 거 같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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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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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 2012.09.19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의점 표라도 정말 맛나보이는걸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퐁고 2012.09.1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류 끊기가 쉽지는 않지요. 사람 몸이 본능적으로 육류를 갈구하고, 또 사회적인
    통념도 있다 보니까요...

  3. 고요한 새벽 2012.09.19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플 때 먹는게 참 간식 :)
    저도 배고파지네요 ㅎ..

  4. 아레아디 2012.09.19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잇어보이네요..ㅎ
    배가 고파옵니다.ㅎ

  5. 이사희 2012.09.19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닭사육하는거 보고는 차마 못먹겠더라구요
    그래도 며칠지나니...또 먹고 싶어지는건 본능인가봐요

  6. 유쾌통쾌 2012.09.1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고파지네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나보여용

  7. 베지터스 2012.09.20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의점에서도 치킨강정을 판단 말인가요? 오... 갑자기 땡기네요 ㅎㅎ

  8. +요롱이+ 2012.09.2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나보여요! ㅎ
    잘 보구 갑니닷..!!

  9. 생기마루 2012.09.2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의점에 이런 것도 파는군요 ㅋㅋ
    간식 생각날 때 한번 가봐야겠어용! 저는 빵순이라 주로 빵을 사다 먹는데 ㅋㅋ

  10. 초록샘스케치 2012.09.2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맛있어 보이네요...^^

  11. 어듀이트 2012.09.2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온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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