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빠의 아이를 갖게 된 것은 열두 살 때였다"는 충격적인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흑인 소녀 프레셔스의 자아 발견 과정을 그린다.
절망적인 상황이 계속되어 삶의 의욕을 잃고 자기 자신을 포기한 채 살아가던 한 소녀가
한줄기 빛과 같은 누군가를 만나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프레셔스는 뚱뚱하고 못생겼으며 부모의 학대에 시달리는 할렘 출신의 소녀이다.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폭행을 당해왔고 12살 때 다운증후군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며 어머니의 학대로 무기력증에 빠져있다.
그런 그녀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을 제시하는 레인 블루 선생님.
프레셔스는 글을 읽고 쓰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어둠속에서 벗어나 자아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알라딘-


그저께 신간포스팅 때 소개했던 책인데,
어느 님의 댓글로 요게 이미 영화화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여주인공 '프레셔스' 역을 맡은 배우는 
83년생, 올해 우리 나이로 29살의 '가보리 시디베(Gabourey 'Gabby' Sidibe)'.




배우가 소설 속 여주인공보다 나이가 열 살 가량 더 많은데 그래서 그런가,
왠지 내가 책 표지랑 줄거리 보고 상상했던 이미지랑 마니 틀려...;;;

난 좀 더 지치고 상처받은 듯한 이미지를 생각했었는데 말이지.
그 뭐랄까,,, 살은 쪘어도 어딘지 연약해 보이는 그런 거....
근데 이 배우는 인상이 좀 강한 듯?

먼...먼가... 무지 쎄보여.....^^;;;

암튼 영화 컷들이 내 기대와 달라서 영화는 패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리저리 검색해보다 보니 은근 보고 싶어지네.ㅋ
일단 영화를 먼저 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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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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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ack cow 2011.01.2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밌어요. 전 소설을 사서 봐야겠네요..

  2. 파크야 2011.01.2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충격적인 내용만큼이나 충격적인 사진이네요 ㅎㄷㄷ;;;

  3. 가리 2011.01.3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잼잇을거 같아요
    영화는 벌써 개봉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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