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계명작 추천목록이 여럿 있는데,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명작소설 100선>은 그중에서 갠적으로 맘에 드는 목록.

시인, 소설가, 평론가, 대학교수 등 145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사실 이 선정단이나 선정기준이 중요한 건 아니고,
목록이 내가 좋아하는 책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맘에 든다.

상당수가 오래전에 한 번쯤은 읽은 책들이지만,
어렸을 때 축약본으로 읽었거나, 너무 오래 되서 도통 기억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니
여기다 목록 옮겨두고 생각날 때 참고해서 하나씩 골라 다시 읽어야지.^^

읽고 리뷰 올릴 때마다 붉은 글씨로 제목 표시하고 링크 달겠음.


(번호 순 = 선호 순)


 1 이방인  알베르 까뮈  
 2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도스토예프스키  
 3 부활  톨스토이 
 4 변신  카프카 
 5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6 백년 동안의 고독  마르케스 
 7 신곡  단테 
 8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9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10  호밀밭의 파수꾼   샐린저 
11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12  적과 흑 스탕달 
13  양철북  귄터 그라스 
14  닥터 지바고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1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렛 미첼 
16  동물농장  조지 오웰 
17  달과 6펜스  서머셋 몸 
18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19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20  햄릿  셰익스피어 
21  어머니  막심 고리키 
2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23  데미안  헤르만 헤세 
24  보바리 부인  플로베르 
25  삼국지  나관중 
26  데카메론  보카치오 
27  제인 에어  샬롯 브론테 
28  구토  사르트르 
29   가시나무 새 콜린 맥컬로우 
30  실락원  존 밀턴 
31  그리스 로마 신화  토머스 불핀치 
32   검은 고양이 애드거 앨런 포우 
33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34  파우스트  괴테 
35 

백경 

허먼 멜빌 
36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37  대지  펄벅 
38  테스  토머스 하디 
39  파리대왕  윌리엄 제랄드 골딩 
40  고요한 돈강  미하일 숄로호프 
41  말테의 수기  릴케 
42  팡세  파스칼 
43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4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45  인형의 집  입센 
46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47  좁은 문  앙드레 지드 
48  막대한 유산  디킨스 
49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50  춘희  뒤마 피스 
51  위대한 개츠비  스캇 피츠제럴드 
52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53  위험한 관계  피에르 쇼데르스 드 라클로 
54  노틀담의 곱추  빅토르 위고 
55  천로역정  존 번연 
56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57  마지막 잎새 O. 헨리 
58  허클베리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59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솔제니친 
60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61 목걸이  모파상 
6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 
63  인간의 조건  앙드레 말로 
64  주홍 글씨  나다니엘 호돈 
65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66  쿼바디스  H. 시엔키에비치 
67  에밀  루소 
68  개선문  레마르크 
69  몽테크리스토 백작  뒤마 
70  여인의 초상  헨리 제임스 
71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72  목로주점  에밀 졸라 
73  외투  고골리 
74  채털리 부인의 사랑  D.H. 로렌스 
75  희랍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76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인리히 뵐 
77  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 
78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79  장거리 주자의 고독  앨런 실리토 
80  반지의 제왕  톨킨 
81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82  초대받은 여자  시몬느 드 보봐르 
83  느릅나무 밑의 욕망  E.G. 오닐 
84  대머리 여가수  유진 이오네스코 
85  레베카  뒤 모리에 
86  대위의 딸  푸쉬킨 
87  모히칸족의 최후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88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89  지킬박사와 하이드  로버트 스티븐슨 
90  벌거벗은 자와 죽은 자  N. 메일러 
91  버스정류장  가오싱 젠 
92  에밀리를 위한 장미  윌리암 포크너 
93  귀여운 여인  체호프 
94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95  아버지와 아들  투르게네프 
96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97  천국의 열쇠  A.J. 크로닌 
98  하워즈 엔드  E.M. 포스터 
99  슬픔이여 안녕  프랑소와즈 사강 
100  뿌리  알렉스 헤일리 



(* 혹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책 이미지 중 하나를 살포시 눌러주시면 감솨~^^*)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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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이 2010.09.27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목록이네요.
    제대로 읽은 건 몇 권 되지도 않는 것 같지만,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

  2. 아유위 2012.04.03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계속오네요.
    그래도 빗소리가 듣기좋아서..^^
    촉촉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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