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구입한 책 중 하나로, 아직 읽진 않았지만 표지가 넘 황당해서 올려본다.




책 위에 저렇게 먼가가 붙어있다.




저걸 들춰야만 제대로 된 표지가 나온다.-_-;;;




뒷표지도 마찬가지.




여기도 제대로 볼려면 저 이상한 날개짝 같은 걸 들춰야 한다.




위에서 보면 이렇게 앞뒤로 삐죽삐죽.
책크기랑 같은 것도 아니고 반토막 좀 넘는 크기라 책꽂이에 꽂을 때도 자꾸 걸린다. (짱나-_-)




띠지처럼 떼어내도 되는 건가? 하고 벌려보니 걍 저렇게 허옇게 붙어있는 양면테이프...;;;
보기에도 안 좋고 꽂을 때도 거추장스러운 저 날개를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붙였는지 매우 궁금하다.

******

추가 : 이 포스팅은 완전한 나의 오해였음. 아래 댓글 주신 님의 제보에 따라 날개짝 싹 떼어냄.ㅋ
떼어낸 사진을 보려면 요기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의 표지에 관한 나의 오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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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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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우 2009.12.2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표지는 떼어내도 된다고 써있던데요...저 허연것도 그냥 떼면 깨끗하게 떼지던데...

    • 블랑블랑 2009.12.2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댓글 보고 사진 살펴보니까 진짜 뒷 날개 밑에 써있네요! 사진 찍으면서도 그걸 못 봤다니..;;; 집에 가면 떼고 다시 사진 올릴께요~ 알려주셔서 감솨요~^^*

  2. 근데요... 2010.03.10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그 어케 만드나요???
    저도 님처럼 이런 소설리뷰 만들어보고 싶은게 소원인데 ㅠㅜ
    네이버나 다음에있는 블로그도 아니고 그냥웹문서에 뜨던데...

  3. 하이드 2010.04.0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에는 안 떨어졌었어요. 고객들이 막 항의하니깐 '너무 꽝꽝 붙여서 안 떨어진'다고 죄송하다고 ㅎㅎㅎ
    저걸 반표지라고 부르더군요.
    무튼, 처음 사서 떼 본 분은 저 떡칠한 하얀 책등만 남더군요.

    작년 가장 황당한 표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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