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와 <눈뜬 자들의 도시>.
다른 거 없이 걍 흑백의 컬러만 이용해서 책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왜 눈이 먼 쪽의 이야기가 흰색이고 눈을 뜬 쪽의 이야기가 검은색으로 바뀌어 표현되었는지는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다들 이해할만한 부분.
전편이 '백색공포'라는 말처럼 눈이 먼 사람들의 시야가 오로지 백색으로 뒤덮였다면,
후편은 눈을 뜨지만 진실을 보지 못 하는(아니,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지.

* 해당 리뷰 포스팅은 요기 ↓
[소설 리뷰]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소설 리뷰] 눈뜬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눈뜬 자들의 도시>의 깜장 껍데기를 벗기면 요런 모양이다.
나름 깔끔하긴 하지만 역시 껍데기를 씌운 편이 더 이뿜.ㅋ




문제는 바로 요 <눈먼 자들의 도시>.
먼가 껍데기가 씌워져있었을 것 같은 모양새인데 껍데기가 없다!




원래는 요런 모양.
껍데기인지 띠지인지 알 수 없는 요것이 바로 껍데기 겸용이었던가 본데,
요런 애매모호한 커버를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걍 벗겨서 보관중이다.
(그치만 띠지도 못 버리고 따로 모아놓고 있다. 이넘의 궁상..ㅋㅋ^^;;;)




책끈은 요렇게 흰색과 살짝 어두운 색으로 되어있는데
<눈뜬 자들의 도시>같은 경우도 걍 표지 컬러와 똑같이 검정색으로 했으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싶다.




암튼 두 권 표지 컨셉이 동일하고 둘 다 깔끔해서 나란히 꽂아두면 꽤 이뿌다.ㅋ
책 크기도 아담한 편이라 귀엽...>_<



* '주제 사라마구'의 책 자세히 보기!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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