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책을 좀 많이 산 듯.

2014년에는 그동안 사놓고 손도 못댄 채 책꽂이에서 썩어가는 책들을 구제해볼 계획이라

새 책 구입은 좀 자제하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뭐, 그치만 새해니까~

새로운 기분으로 새 책 몇 권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라며 혼자 핑계 중.ㅋㅋ

 

 

 

 

집순이의 제멋대로 파라다이스 (스즈오카 아키코)

 

이건 뭐, 딱 내 취향이란 느낌이 팍팍! 와서 당장 주문한 만화책.ㅎㅎ

 

 

 

 

난 집순이 레벨 100%와 60% 사이쯤 되는구만~

굳이 따지자면 100%에 조금 더 가까운...?^^;;;

 

 

 

 

진상 (미야베 미유키)

 

오랜만에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시대물 미스터리 <그림자밟기>를 잼나게 읽고 났더니

다시 발동 걸려서 하나 더 구입했다.

두 권짜린데 두 권 다 두툼하니 왠지 든든하구만~ㅋ

휴일날 하루 날 잡아서 폭 빠져봐야지~^^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미우라 시온)

 

 '도시청년의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라는 부제에 끌려서 찜해뒀던 책인데

요즘 '미우라 시온'류의 따뜻한 감성이랄까? 뭐, 그런 게 좀 땡겨서 사봤다.

제목부터 왠지 힐링되는 느낌이잖아?ㅎㅎ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이 책도 보관함에서 참 오래 묵혔다.

이젠 사야 할 때!!ㅋ

(사실 지금 반값 할인 판매 중이라는 이유가 제일 크지만.^^;;;;;;)

'왜곡된 기억'을 테마로 하는 기억과 윤리의 심리 스릴러라니, 엄청 매력적이지~

2011년 부커상 수상작이기도 하고~

기대,기대~^^*

 

 

갑자기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막 추워졌다.-_-;;;

이런 겨울밤에는 그저 전기장판 따끈하게 올려놓고 이불 속에서 책이나 읽는 게 장땡!^0^

 

근데 길고양이 녀석들이 이 추위를 잘 견뎌낼려나 모르겠네....ㅠㅠ

책 읽기 전에 얼른 사료랑 뜨뜻한 물이나 챙겨주고 와야지.

고고~!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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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알 2014.01.0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첫책들이네요~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는 책들 잘 읽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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