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3킬로 뺄 예정이었는데 1월 한달 동안 오히려 1킬로 더 찜. -_-;;;

 

돈 모으기

경조사도 많고 예상치 못한 의료비 지출로 인해

모으기는 커녕 엄마한테 100만원 빌림. -0-

 

영어공부

작년 여름에 구입한 영어교재 아직 1장도 안 봤음. ㅜㅜ

(심지어 중학생 수준의 기초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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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운동, 독서 등 여러가지 계획이 있었으나 뭐 하나 제대로 진행중인 게 없네.

진짜 무슨 무기력병이라도 걸렸는지 1월에는 책도 못 읽고... 헐...

한달 동안 충분히 멍때리고 늘어져 있었으니 이젠 정말 정신차려야지.

 

일단 엄마 돈은 이달에도 돈 들어갈 곳이 있어서 담달이나 되어야 다 갚을 수 있을 듯.

그러고 나면 허리띠 졸라메서 1,2,3월 못 모은 돈까지 만회해야지.

작년에도 목표금액의 3분의 2 정도밖에 못 모았는데 금년에는 꼭!!!!!!!

 

그래도 그렇게 무기력하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던 와중에도

길냥이들 밥이랑 물은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능~

오, 대단해~ 셀프칭찬 토닥토닥~ㅋㅋ

이런 끈기와 책임감이 나한테 있다는 거에서 뭔가 용기를 얻는 중.ㅎㅎ

 

 

 

 

관련은 없지만 마지막은 며칠 전에 끓여먹은 꽃게탕? 해물탕? 사진으로 마무리~

 

술먹은 담날, 냉동꽃게랑 해물 이것저것 되는대로 잔뜩 집어넣고 얼큰하게 끓여먹었던 건데,

포인트는 마지막에 왕창 넣어준 쑥갓!!!

아, 난 쑥갓이 너무 좋단 말이지~~~ㅎㅎ ^0^

생각난 김에 쑥갓으로 할 수 있는 음식들이 뭐가 있는지나 검색해볼까...

 

그러고보니 시간적,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요리도 한번 배워보고 싶네.

뭐, 워낙 곰손이라 배워봤자 시간낭비, 돈낭비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가끔 내식대로 아무렇게나 요리해보는 거 재밌더라구~

비록 비쥬얼은 항상 엉망이지만 의외로 맛은 먹을만하다는 거~~ㅋ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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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young Cho 2015.02.08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는....사실상 포기상태고 (ㅠㅠ)
    영어공부 공감해요 ^^;;; 시원스쿨 끝장패키지를 일주일전에 결제해놓고
    책 배송온거 며칠동안 한장도 안펴봤어요..... 이건 중학생 수준도 아닙니다..........
    토익 신발사이즈에서 벗어나기 이전에 2016년을 맞이하면 안되는데...하아...............

    • 블랑블랑 2015.02.1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도 게을렀지만 새해 맞이하면서 아주 더 게을러졌어요.ㅎㅎ
      새해 초반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ㅜㅜ
      얼른 정신 차려야죠....ㅠㅠㅠ

  2. Sunyoung Cho 2015.02.08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해물탕 맛있겠네요......... 저 쑥갓을 건져서 김치대신 밥 위에 올려 마구마구 먹어대고싶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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