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기엔 7월에 책주문은 이거 한 번뿐이지만...^^;;;

사실 받은 건 한 일주일 됐는데 매일 넘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서

박스째 고대로 모셔뒀다가 이제서야 개봉....ㅠ

 

 

 

 

아, 그래도 막상 내가 읽고 싶었던 책들이 퐁퐁 나오니 피곤이 조금은 풀리는 기분이네~ >_<

소설책 2권, 만화책 2권, 에세이집 1권, 요렇게 5권이다.^^

 

(* 각각의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소네 케이스케)

 

그냥 읽어보고 싶다 하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요즘 뭔가 비정한 이야기가 막 땡기는지라...ㅋ

'기리노 나쓰오' 작품 중에 안 읽은 걸 구입할까 했는데

이미 거의 다 읽고 남은 몇 권은 딱히 지금은 안 땡기더라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라니,,,

제목부터 엄청 강렬하지 않은가!!

뭔가 무지하게 처절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ㅎ

 

 

 

 

종말일기Z (마넬 로우레이로)

 

별 뜻은 없고 여름이고 하니 좀비소설 하나 읽어줄까 해서 구입한 책.ㅎㅎ

 

주인공이 고양이를 기르며 혼자 살던 남자라는 것도 맘에 들고,

일기형식이라는 것도 좋아서 골라봤다.

고양이도 계속 등장하겠지?^^

 

 

 

 

서른 살의 집 (노석미)

 

저자가 화가인데, 길고양이를 데려다 키우는 걸로 꽤 유명한 모양.

그런 점에 개인적인 호감도 생기고,

또 싱글여성의 일상 에세이도 읽고 싶고 해서 겸사겸사 구입했다.

 

'한 아티스트의 변두리 생활'이라는 부제도 맘에 들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 (우다 히로에)

 

워낙 아기자기한 실용만화를 좋아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질러버림.ㅋ

30대의 평범한 주부를 주인공으로 해서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가는 구성인데,

그림도 귀엽고 책도 실하고 유용한 팁도 꽤 있을 것 같애.^^

 

 

 

 

술 한잔 인생 한입 3 (라즈웰 호소키)

 

2권까지는 전에 읽었고 3권 구입.

한 권씩 차근차근 사서 아껴읽어야지.

게다가 4,500원이라(알라딘 기준) 책값 5만원 채울 때 한 권씩 끼워넣기 딱 좋다능~ㅋㅋ

 

 

 

 

 

 

 

벌써 8권까지 나와있다. 갈길이 멀구만~ 훗.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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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gust.Han 2013.07.3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가 가장 끌리네요. 왠지 용돈관리 법같은걸 잘 알려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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