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라 함은 이달에 책구입이 이것이 다가 아닐 거라는 의미...^^;;;

요즘 날도 덥고 몸도 안좋고 해서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지름지수가 높아져서리..-_-

 

 

 

 

이번에 주문해서 받은 책은 요렇게 다섯 권.

 

뭐 하나 그저 그렇게 보이는 책 없이 하나같이 재밌어보여서 완전 뿌듯!ㅋㅋ

아, 빨리 읽고 싶은데 이번 주엔 짬이 별로 안 날 거 같고, 밀린 리뷰도 몇 개 올려야 하고,

이거 괴롭구만...ㅜㅜ

 

암튼 간단하게 한 권씩 살펴보자면~^^

 

 

 

 

검정고양이의 산책 혹은 미학강의 (모리 아키마로)

 

일상 미스터리 워낙 좋아해서 신간 나온 거 보고 찜해뒀다가 바로 구입!

제1회 애거서 크리스티 상 수상작이기도 하고,
'에드거 앨런 포'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도 볼 수 있다니 재밌겠다.

애거서 크리스티나 에드거 앨런 포나 둘 다 넘 좋아해서 말이지~^^

 

 

 

 

망원동 브라더 (김호연)

 

8평 옥탑방에 사는 네 명의 찌질한 남자들의 고군분투 인생 재기 프로젝트라는데,

평도 좋고, 뭔가 요즘 답답한 내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것 같아설...ㅎㅎ

나보다 더 찌질한 인생도 있구나~하는 생각에 1차 위안,

그 찌질한 인생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에 2차 위안!ㅋ

 

 

 

 

(소네 케이스케)

 

얼마전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넘 재밌게 읽어서 저자의 다른 책도 샀다.

요건 호러 단편집인데 표제작 '코'는 제14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 수상작이라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랑은 좀 성격이 다른 작품들인 것 같은데 어떨려나...

이것도 재미있으면 정말 이 작가의 팬이 될 거야~~ㅎ

 

 

 

 

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최연미)

 

요즘 자꾸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서 한 번 사봤다.

너무 전문적인 책은 재미가 없을 것 같고,

요건 저자의 실제 체험담을 에세이로 써놓은 거라 재미도 있을 듯해서 샀음.^^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앰브로스 비어스)

 

'앰브로스 비어스'의 단편은 아주 어릴 때 두어편 읽어보고는 지금까지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는데

나이들어서 읽어보면 또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전부터 사려고 벼르고 있었다.

이번에 마침 '59클래식Book'에서 나왔길래 함께 구입.

 

참고로 '59클래식Book' 5,900원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시리즈로 이번에 처음 사봤는데

가격 대비 하드웨어도 무난하니 꽤 괜찮다.

앞으로 이 시리즈 눈여겨봐야지.^^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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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폰이즈 2013.08.1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책 소개는 언제 봐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서점가서 구입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 어듀이트 2013.08.15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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