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껜가 옥션에서 89,900원 주고 주문했던 '아이뮤즈 MU-1000'이 어제 도착했다.
(주문 포스팅은 클릭! --> 싸구려 PMP 주문~ㅋ )
어제 감기 때문에 정말 아팠는데, 밤 늦도록 이것저것 만져보고 파일 넣어보고 하느라 잠도 못 자고..ㅋ
암튼 저렴한 가격 치고 꽤 만족하는 중이다.^^ (너무 후진 걸 쓰다 바꾼 거라 그럴 지도...ㅋ)




이어폰이니 하는 자잘하게 딸려오는 부속품들은 걍 패쓰하고 본품만~
쬐그맣던 거 쓰다가 이거 보니 어찌나 커보이던지...ㅋㅋ 근데 확실히 좀 무겁긴 하다.^^
용량은 8G로 난 이 정도면 충분.




디자인도 심플하니 깔끔하고 뭣보다 기기 가득 찬 저 4.3인치의 큰 화면! 넘 맘에 들어~ >_<
전에 쓰던 2.8인치의 mprix i1과 비교해보면 이렇게나 큰 차이가 난다.ㅋ




옆으로 돌려서 대보면 대략 2배.
시험삼아 포토뷰어에 만화 파일 몇 개 넣어서 봤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ㅋ
단, 확대 기능이 있긴 하지만, 역시나 '리사이저'로 분할해서 넣어주는 편이 보기 편하다.
머, 요 작업이 워낙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간단한 거니 별 상관은 없고.

딱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전에 쓰던 건 전원 켜서 포토파일 들어가면,
지난번에 마지막으로 본 부분을 자동으로 찾아 들어가는데 요건 그런 기능이 없다는 거~
대신 미리보기로 그럭저럭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이 정도 불편쯤이야 감수해주지 뭐~ㅋ




큰 화면 다음으로 맘에 든 건 뒷면 양쪽에 있는 자체 스피커.
전에 쓰던 건 이어폰 없으면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었는데 이건 들을 수 있다구!ㅋㅋ

동영상의 경우는, 인코딩이 필요없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확실히 영상도 돌아가고 자막도 알아서 첨부해주긴 하지만,
파일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 것들은 영상 속도가 느려서 소리랑 따로 논다.
역시 인코딩해서 파일 크기를 줄여줘야 제대로 볼 수 있을 듯.;;;




마지막으로 옵션에서 9,900원 주고 함께 구입한 가죽케이스에 넣은 모습.
휴대하고 다니려면 이 케이스 꼭 함께 사야 할 거다. 따로 케이스나 주머니가 없어서리...

터치펜도 함께 샀는데, 머 여자들은 손톱이 길어서 굳이 터치펜 필요없다.
손톱으로 콕콕 찍으면 다 된다.ㅋ (갠히 샀어. 돈 아까워...-_-)

정작 필요한 보호필름은 안 사서, 현재 새 제품 액정에 붙어있던 비닐 다시 붙여놓은 상태.^^;;;
저렴한 거긴 하지만, 그래도 보관 잘 해서 뽕 빼고 오래오래 써야징~ㅋ

참, 옥션 구매평에 보면 터치가 잘 안 먹는다는 불만들이 꽤 있는데,
setup 에 있는 '터치센서 조절'에 들어가서 설명대로 과녁을 차례차례 눌러주면 알아서 조절된다.^^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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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2010.08.20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뮤천 지르고 배송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데인코리아라서 AS받기가 수월할것 같네요

  2. 2010.11.24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DD 2010.12.27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ㅠ이거어디서고쳐요?ㅠㅠㅠㅠㅠㅠ빨리고치고싶은대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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