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올리려고 찍어놨다가 

갑자기 감기몸살로 앓아눕는 바람에 못 올렸던 사진이 보여서 자기전에 간단 포스팅.

 

 

 

 

우동을 좋아하는데 집에 있을 때 6~8천원씩 주고 시켜먹는 건 왠지 돈이 아까워서(^^;;;)

마트에서 파는 제품을 종종 사다가 끓여먹는다.

요근래 특히 많이 사먹었는데 이게 제일 최근에 먹었던 거~

2인분 포장으로 가격은 4천5백원대였던 듯.

 

튀김우동도 사먹었었는데 그건 튀김 건더기에서 묵은 냄새가 나서 영 안 좋더라구.

그래서 이날은 그냥 깔끔한 가쓰오 우동으로~^^

 

 

 

 

면, 액상소스, 건더기스프가 두 개씩~

 

 

 

 

탱글탱글한 면발과 시원한 가쓰오 국물!!

워낙 가쓰오 국물을 좋아해서 맛나게 먹었다.

 

 

 

 

휘휘 저어서 호록호록~!

 

요런 시판용 제품들이 시켜먹는 것보다 건더기도 부족하고 살짝 번거롭긴 하지만,

가격도 싸게 먹히고 양도 적당해서 좋다.

얼큰하게 먹고 싶을 때는 고춧가루를 넣거나 청량고추 좀 썰어넣으면 되고~

쑥갓 같은 거 넣어서 먹어도 맛있다.

 

 

 

 

아,, 아까 저녁 먹었는데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_-;;; 

 

 

 

 

1인분에 360칼로리의 압박이 좀 있긴 하지만, 뭐 식사니까 이 정도야...ㅎ

그것보다는 나트륨 함량이.... 헐.... -0-

 

 

그나저나 감기몸살 기운도 아직 좀 남아있는 데다가

그동안 아파서 못한 일들이 왕창 밀려있으니 이 일을 어째...ㅜㅜ

내일이 토요일이지만 하나도 안 설레!! -_-

 

길냥이들 물그릇에 넣어주는 핫팩이 다 떨어져간다.

그거나 주문해놓고 언능 자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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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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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young Cho 2015.01.17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동, 메밀국수같은것이 보기엔 안그래보이는데 나트륨함량 헬이예요..ㄷㄷ.........

    그래도 사랑합니다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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