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잠이 깨서 어제 못한 지난주 신간포스팅을 하려고 둘러봤는데

이번에는 유독 만화책 신간들만 눈에 띄네.

소설 쪽은 관심가는 신간이 거의 없어...

안그래도 빠른 시일 안에 구입예정인 만화책이 몇 권 있어서

아마 돌아오는 책 주문은 만화책만 가득할 듯.ㅎ

 

(*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뱀이 깨어나는 마을 (샤론 볼턴)

 

'<뱀이 깨어나는 마을>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샤론 볼턴은

영국의 현대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뛰어난 이야기꾼이다.

<뱀이 깨어나는 마을>은 현대 영국 미스터리의 한 형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다.

 샤론 볼턴은 특히나 영국 고딕 미스터리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뱀이라는 소재와 종교적 상징을 통해

시종일관 음산한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고 있다.

클래라에게 어느 저녁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아기 침대에 뱀이 있다는 여성의 목소리에 황급히 이웃집으로 달려간 클래라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아기의 몸 위에

위험한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그녀는 훌륭하게 독사를 생포하지만 어떻게 가정집에 독사가 침입했는지 의문을 가진다.

 다음날 클래라의 직장으로 주립 병원의 의사가 찾아온다.

그녀가 사는 마을의 한 노인이 살무사의 독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건에 대해

파충류를 연구한 경험이 있는 클래라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걸음을 한 것이다.

영국의 평범한 시골 마을에 보기 드문 독사들이 출몰하는 이유가 궁금해진 그녀는

비밀을 풀기 위해 사건을 수사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마을의 노인들이 뱀에게 공격을 받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관심가는 소설은 요거 하나~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음산한 고딕 미스터리 좋지.^^

 

 

 

 

집 나간 책 (서민)

 

'정찬우, 정혜윤, 박지훈 강력 추천!『경향신문』 칼럼은 물론

블로그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로 기생충 박사라는 고유한 영역을 넘어

시대의 비평가로 많은 이의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낸 서민.

그가 이번에는 『집 나간 책』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들고

촌철살인 서평가가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났다.

서민에 따르면 『집 나간 책』의 의미는 이렇다.

 “책은 집구석에서 읽을지라도 앎을 통한 실천은 집 밖에서 해야 한다.”

흔히 독서는 개인적 차원의 취미 활동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서민의 생각은 다르다.

독서는 개인을 넘어 사회를 향해야 하고,

그러려면 책은 자신만의 공간인 집을 나가 더 큰 세상 속에서

다른 이의 손을 잡고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 타인과 공감하고 연대해야 한다.

이것이 서민의 읽기와 쓰기의 근본적인 이유이자 지향점인 것이다.'

 

TV에 나와서 은근 웃기던 그 사람 맞지?ㅎ

'기생충 박사'라는 이 저자의 기생충에 관한 다른 책도 전부터 관심갔었는데

이번엔 책에 관한 이야기라니, 언제 꼭 읽어봐야지.^^

 

 

 

 

미녀들의 초상화가 들려주는 욕망의 세계사 (기무라 다이지)

 

'인류의 역사는 사랑과 욕망이라는 큰 수레바퀴에 의해 움직여 왔다.

서양 미술사에서 초상화 역시 사랑과 욕망의 산물이었고

그 역사의 뒤편에는 많은 미녀들이 있었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하며,

특히 시대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영광과 권력을 훗날까지 드러내고 싶은 욕망에서

자신과 여인들의 초상화를 남겼기 때문이다.

초상화는 종교나 문화 사조, 유행을 반영하거나

미디어 작전 또는 정략 결혼을 위한 선보기용으로 제작되었고,

주인공의 처지, 성향 등을 드러내는 수단이기도 했다.

따라서 초상화들을 잘 들여다보면,

세계사의 주요 장면들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관련된 많은 단서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출발점이다.

여왕이나 왕비로, 공인된 총희나 애첩으로,

권력 가까이에 있으면서 서양 미술사를 화려하게 수놓은 미녀들의 초상화.

그녀들의 미소 뒤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또 화가들이 그려내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역사 속에 등장한 남자들의 욕망이 권력이라면, 여자들의 욕망은 사랑이었을까?

한 장 한 장의 초상화를 통해 미스터리처럼 떠오르는

그녀들의 운명, 성(性), 사랑과 비극, 사랑과 욕망이 뒤엉킨 세계사는 생생하고 드라마틱하다.'

 

재밌게 잘 풀어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미녀들의 초상화'라는 소재에는 흥미가 이네.^^

 

 

 

 

적당적당 언니의 멋내기 일기 (모리시타 에미코)

 

'격하게 공감하는 적당적당 언니의 웃픈 일상!

“일하다 고개를 들었는데 모니터에 내 얼굴이 비치는 거야. 신경 쓰여서 일을 못했어.”
“주말에 친구 결혼식인데 뭐 입고 가지? 퇴근하고 쇼핑하러 가야겠어.”
“에스컬레이터가 멈춰서 할 수 없이 계단으로 올라왔는데 너무 숨차더라. 운동 좀 해야겠어.”

이번엔 미용 코믹 에세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만 쏙쏙 담겼다.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하고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흔한 이야기이지만 진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묘하게 빠져드는 여자 공감 만화!

 패션 테러리스트까지는 아니어도 뭐든 ‘적당적당 고만고만한 언니’의 미용 일기가

 여성들의 감성을 톡톡 건드릴 것이다.

적당적당 언니의 멋내기 일기가 주는 ‘빅재미, 잔재미’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길….'

 

우앙,, 내가 넘 좋아하는 '모리시타 에미코'의 신간이닷!! +_+

그녀의 다른 작품들인 <혼자서도 할 수 있어>, <오늘도 혼자서 할 수 있어>,

<오늘도 아침부터 계란말이>들도 재밌게 잘 읽었었는데 이번 신간도 기대,기대~~^^*

 

 

 

 

 

 

지어보세, 전통가옥! 1 (야마시타 카즈미)

 

'건축가 쿠라타 테츠야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전통의 향취’에 눈을 뜬 만화가, 야마시타 카즈미.

급기야 도쿄 도내에 부지를 마련하여 직접 전통가옥을 짓기로 마음 먹는데…?!

하지만 전혀 문외한인 그녀에게는 쉽지만은 않은 일!

 전통가옥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되짚어가며 주춧돌을 올리려 하지만,

시간도 문제요, 돈도 문제!!

대체 집은 언제나 지을 수 있는지?!

전통가옥 건축을 둘러싼 작가의 첫 에세이 코믹!'

 

<천재 유교수의 생활>, <불가사의한 소년> 등으로 유명한 저자의 신작인데,

소재 진짜 맘에 든다!!ㅋ

뭔가 내 취향일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마스다 미리 베스트 컬렉션 문고판 세트 - 전5권 (마스다 미리)

 

'마스다 미리의 만화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람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수짱 시리즈>와

<주말엔 숲으로>를 문고판 사이즈로 담은 '마스다 미리 베스트 컬렉션'.

 조금 작아진 수준이 아니라, 거의 일본의 문고판만 한 크기의 책으로 줄어들었다.

가격과 사이즈는 줄어들고 단행본의 내용은 그대로 옮겨진 한정 문고판이다.'

 

문고판 사이즈로 담은 '마스다 미리'의 컬렉션!!

귀엽겠다앙~~~

게다가 예약주문을 하는 300명에게는 텀블러도 준다고~

300명 추첨이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아마도 선착순으로 줄 듯...?^^

 

 

 

 

 

 

딩글스 인형 아트 컬러링북 (그레이스 드레이튼)

 

'돌리 딤플스와 고양이 공주라는 만화를 연재한 그레이스 드레이튼은

‘캠벨 스프 키즈’ 광고 캠페인으로 여성지에 알려졌으며

돌리 딩글 종이 인형이 대표작이다.

28종의 다채로운 테마로 추억의 감성을 자극하는 딩글스 인형을 색칠하고 꾸며보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넘 귀여운 종이인형 컬러링북!

컬러링북은 하도 쏟아져나와서 좀 질렸지만,

종이인형에는 묘한 로망이 있어서 요런 건 나올 때마다 혹해.ㅎ

 

 

 

 

 

커피 한 잔 할까요? 1 (허영만 / 이준호)

 

'2015년 1월부터 <중앙일보>에 매일 연재되고 있는 허영만 화백의 신작.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데뷔 40주년 기념작으로 그 의미가 더 각별하다.

이번 만화는 심층 취재로 늘 만화를 그릴 때마다 화제를 몰고 온 허영만 화백의

각고의 열정과 노력이 응축되어 있는 기념적인 만화라고 할 수 있다.

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온 허영만 화백은

지금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를 눈여겨보다,

그 속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여내기로 한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집에서 사무실에서 카페에서, 심지어 걸어 다니면서까지

시시때때로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골목의 한 블록마다 카페가 하나씩 있을 정도다.

그만큼 커피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예가체프, 케냐AA, 콜롬비아, 브라질, 수프리모, 만델링, 과테말라 안티구아, 코스타리카 등

 원두의 산지가 어디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커피 이야기부터

고유한 특색을 가지고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 이야기,

화려하지만 때로는 고되기도 한 바리스타들의 이야기,

커피를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커피 한잔에 담긴 수많은 사연과 추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커피 안 마시는데 희안하게 커피를 소재로 하는 만화나 소설 등에는 관심이 간단 말이지~ㅎ

게다가 워낙 인기있는 작가의 작품이기도 하니 일단 소개.^^

 

 

 

 

늦기 전에, 엄마와 여행하기 (무라마쓰 에리코 / 나카가와 미도리)

 

''다음에는, 언젠가는…'
가난하고 바쁜 딸들이 매번 미뤄 왔던 엄마와의 여행을 떠난다.

해외여행에 대비한 국내 연습여행부터

미리 준비한 5.60대 엄마 중심의 여행계획까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실제 엄마와 떠난 여행에서 생겨난 즐거움과 추억, 실망들을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 놓는다.

엄마의 느린 움직임에 좌절하고,

유명한 유적보다 골목길에 널어놓은 빨래에 감탄하는 엄마에 놀라는 등,

가족이라는 이유로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엄마의 다른 모습들은

처음 보는 여행지보다 더욱 새롭다.

가끔 나오는 집에 계신 아버지 이야기도 덤으로 얻는 즐거움이다.'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그림체도 귀엽고 재밌을 것 같다.

엄마와의 여행은 나도 늘 생각하는 거기도 하고...

(생각만 하고 실행은 못한다는 게 문제지만...ㅜㅜ)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후지노 하루카)

 

'나이 든 고양이 ‘파푸아’(별명 ‘푸’)는 요즘 들어 부쩍 말이 많아졌다.

밥 달라고, 화장실 청소해 달라고, 산책 가자고

아우아우 재촉당하는 나, 하루카와 남편 조조.

 회사원 조조가 밤늦게 돌아오면 푸는 빨리 안아달라고 보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무릎 위에 올려 두면 행복한 듯 골골거리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아뿔싸. 품 안에서 침을 줄줄 흘리고 있다!

 

한때 6kg가 넘는 기골 장대한 사나이였지만 노환에는 장사가 없다.

이제 곧 고양이 나이 20세.

인간으로 치면 100세쯤 장수한 할아버지다.

하루카와 조조 부부는 작고 연약했던 푸를 처음 데려온 날을 회상하고,

좌충우돌 사고의 뒷감당을 했던 일을 떠올린다.

이제 잘 걷지 못하고, 눈도 흐려진 푸는 그저 가족들과 함께 있고 싶어 한다.

사랑하는 늙은 고양이를 위해 부부는 푸가 좋아하는 일들을 해 준다.

그리고 이별의 순간이 가까이 다가온다.

 

반려동물을 오래 길러 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헤어지는 순간에 대한 불안을 느껴 보았을 것이다.

고양이와의 만남과 일상을 다룬 애묘 만화는 많지만

그에 더해 이별에 대해서까지 감동적으로 그리는 작품은 드물다.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은 보기 드문 ‘늙은 고양이’ 만화로서,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피할 수 없는 일상의 한 에피소드를 담담하게 엮어 내고 있다.'

 

아,,, 상세설명만 읽어도 뭉클하네...

새끼 때부터 키운 내 애완동물이 나보다 먼저 늙어가는 모습을 보는 건

언제나 애틋하고 짠한 일이지...

그래도 한 생명의 일생을 내가 온전히 보호해줬다는 건 역시 뿌듯하고 멋진 일!!

 

 

 

 

 

 

그외 관심신간들.

 

 

백수 고양이 4 (키타미치 마사유키)

고양이 님의 말씀대로 (쿠마노 치코)

 

보고 bogo 9호- 월간희망 만화무크

 

 

고양이 만화가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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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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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화영 2015.04.2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책은 읽으면 이해가 잘 된다는게 강점이죠. 문학작품은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있어서 대략난감... ㅡㅡ;

  2. 요룬 2015.05.12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랑블랑님 무슨일 있으세요? ㅠㅠ 이렇게 오래 포스팅을 쉬신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걱정되네요... 별 일 아니었음 좋겠네요...

  3. 2015.05.29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세이메이 2015.06.02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여..올만임다..더운데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여.^^;;;저는 그럭저럭...^^;;고양이만화가 젤 눈에 띄네여..
    함 찾아봐야겠어여..건강하시구여..

  5. 열매맺는나무 2015.06.03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미있을 것만 같은 책을 많이 소개해주셨네요.
    전 요즘 친구가 전자책을 선물해줘서 읽고 있습니다. 종이책같은 그런 맛은 없지만 들고 다니기 좋은 점은 있더군요. ^^

  6. dung 2015.06.10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가옥 1권은 제가 사서 읽어봤는데요. 생각보다 저는 취향은 아니었어요. 그냥 작가 개인 사생활 만화에 가깝더라구요. 1권에서는 건축전에 다도를 배운다던가 본인이 어떻게해서 이런 선택을 하게된 경위가 나와요. 2권에서부터 본격인가 싶긴한데, 그정도로 재미있는건 아니라서 일단 전 보류했어요. (사실을 말하면... 다른 신간 살려고 포기했다는게 맞지만요. ㅎㅎㅎ)

  7. 세인 2015.06.2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늘 신간 정보 얻어가는 방문객입니다 !
    정말 알라딘도, 교보문고도 아무데도 안 가고 딱 블랑블랑님의 신간 정보 올려주신 것을 보고
    늘 참고해서 알아갔었는데 2달째 신간 포스팅이 없으시네요 ㅠㅠㅠ
    블랑블랑님 소설 취향들이 저랑 맞기도 하고 늘 여기 말고 다른 곳은 보질 않았어서
    신간 포스팅이 없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
    무슨 일이 있으신 건지 왜 요즘 신간 포스팅 안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8. 민정 2015.07.2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랑님 진짜 왜.글이.안올라오는지 걱정돼염

  9. 2015.08.25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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